포천이동갈비직판장 본점

010-3086-오이사삼

두툼한 양념소갈비 6대기준 양념포함 1kg 2인분

뼈를 가르지 않은 통뼈로 갈비촌에서 먹는 맛 그대로 두툼하여 식감이 부드러우며 단백합니다,

자이글에 2인분이 가득 채워집니다.

상등급 통 양념소갈비 6대기준 양념포함 1kg 2인분

통갈비  

생갈비 300g 3대 23.000원 배송비 별도

한돈양념 돼지왕갈비 5대 양념포함 1.5kg 3~4인분

국내산 돼지갈비로만 포를 떳으며  다른살이 전혀없는

진짜 돼지왕갈비이고 1대가 1인분입니다.

포천이동갈비 직판장은 

1996년에 부부가 오픈하여 

이동갈비촌 하나로 마트 앞에 매장을 확장 이전하여 

다양한 육류 

포천산 한우,토종흑돼지,양갈비,토마호크,양념소갈비 국내산 돼지왕갈비

를 도매로 판매 하고 있으며, 

온라인판매 역시 최초로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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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에 가면 포천이동갈비나 이동막걸리를 먹어봐야 한다는것은 기본입니다.

하지만 어디가 원조인지 또한 수입산인지 한우인지 간판에 표기되지않아서 어느갈비집으로 가야하나 검색을 해보지만

광고글 또는 TV에 나온집으로 도배가 되어서 더욱더 찾기가 힘이듭니다.

우선 유일하게 한우를 고집하여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집이 딱 한군데 있습니다.

이동면 하나로마트 맞은편 포천이동갈비직판장 옆 이동부산갈비 입니다.

[출처] 포천이동갈비직판장 한우생갈비 판매|작성자 포천이동갈비직판장

최근에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에 출연하여 주말이면 30분 이상 기다려야 한우갈비 맛을 볼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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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입산으로 하는. 갈비집이 대부분이며

1인분 400g에 35.000원이상 하는데 뼈 빼고나면 양이 부족하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동부산갈비는

몆천원 더 받고 있지만 진짜 한우가 맞습니다.

포천이동갈비직판장 에서는

한우 1++ 생갈비가 100g에 18.000원입니다.

갈비의 가운데 부분 4대만 선별해서 살치살에 가까운 갈비로만 포를 떠서 판매합니다.

이동면에서 꼭 가지말아야할 곳 한곳은​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유통하여 수십억의

부당이익을 챙기고 검찰에 적발되어 수억의 벌금을 내고 또다시 영업을 하고 있는 유통마트가 있으니 가보면 간판부터 타업종의 상품을 모방해서 팔고 있다는것을 한눈에 알수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찾아오시는길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 2112

하나로마트앞

영업시간 연중무휴 주말영업

08시30분~밤 8시까지

매장 맨트가 나오는데 30초이상 벨이 울려 전화를 받으면 바로 끊어버린다.

책상머리에서 전화기 돌려 광고하고 홍보하는 업체는 언제쯤 사라지려나...